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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엄마 없는 날 / 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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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2-05-09 00:03

본문

찬물 한 그릇 따라 붓고

신 김치 풍덩 집어넣고

참치 캔 탈탈 털어 넣고

가스 불 탁! 켜서 보글보글 끓이고

하얀 밥 두 그릇 마주 앉았다


오빠 이런 거 어디서 배웠어?

엄마한테 배웠지

우와ㅡ


한입 꿀꺽

우웩!


그런데 맛은 어디 갔어?

어? 엄마 따라갔나 봐.


사계절2010 강정연[섭섭한 젓가락]

감상평 : 나의 고정관념은 <동시는 유치하다>이다

위의 시는 오누이가 부모가 없을 때 밥 먹는 장면이다

오빠가 요리를 했고 여동생이 맛을 보니 그 맛이 엉터리다

허나 동시인은 절묘하고 기막히게 풀어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이제는 동시도 깔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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