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 내가 읽은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내가 읽은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 이경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2-04-24 21:34

본문

후박나무 잎새 하나가 내 사랑이네

저 후박나무 그림자가 내 사랑이네

그 흔들림 너머 딱딱한 담벼락이 내 사랑이네

온갖 사유의 빛깔은 잎사귀 같아

빛나면서 어둑한 세계 안에 있네


바람은 가볍게 한 생의 책장을 넘기지만

가이없어라 저 읽히지 않는 이파리들

그 난해한 이파리가 내 사랑이네

사이사이 어둠을 끼우고 아주 잠깐

거기 있는 나무가 내 사랑이네


흔들리거나 흔들리지 않는 저 후박나무!

넙적한 이파리가 내 사랑이네

그 넙적한 그림자가 내 사랑이네


1989년 시 '굴욕의 땅에서' 데뷔 

감상평 : 너를 사랑하고 싶다, 나도 사랑받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11건 46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61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4-25
276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4-25
2759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4-25
2758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24
열람중 grail2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04-24
2756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4-24
275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4-22
275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4-20
275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4-19
2752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4-18
275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4-18
275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4-17
2749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4-15
274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4-14
2747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4-11
2746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4-11
2745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4-09
2744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4-08
2743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4-04
274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4-04
274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4-01
2740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4-01
2739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3-28
273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3-28
2737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3-28
2736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3-28
2735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3-21
2734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3-21
273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3-21
273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3-18
2731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3-16
273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3-14
2729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3-14
272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3-14
272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3-14
2726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3-07
2725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3-07
272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3-07
2723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3-05
272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3-02
2721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2-28
2720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2-28
2719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2-25
2718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2-24
2717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2 02-21
2716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2-21
2715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2-21
271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2-14
2713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2-13
271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