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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의 기근 / 박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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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66회 작성일 21-07-14 07:23

본문

텔레비전 뉴스에서 죽어가는 아이들
신문에서는 크게 뜬 눈의 쓰러진 자들
나의 마음을 흔드네
우리는 그 얼마나 무심한 것일까


우리는 모두 이기주의자, 위선자
개보다도 더 개 같은
난 가만히 떠올려 보는 것이다


철학 강의에 들어온 작은 소녀의 티셔츠에 새겨진 그 말
'사람에 대해 알수록 개가 더 좋아진다'


<박이문 작가다, 본명은 박인희다, 전 대학교수다.>


감상평 : 너는 이기주의자와 위선자라서 자신이 개와도 같다고 생각하는가 봐, 허나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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