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광장에서 / 김상미 > 내가 읽은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내가 읽은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보헤미안 광장에서 / 김상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7회 작성일 21-07-16 00:30

본문

갑자기 내리는 비
그 비를 피하기 위해
여기저기 펼쳐지는 우산들
그러나 우산은 지붕이 아니다
아내 있는 남자가 남편 있는 여자가
몰래 잠깐 피우는 바람 같은 것이다
갑자기 내린 비가 멎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그러니 사랑을 하려거든
진짜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하려거든
한 지붕 아래에서 하라
갑자기 내린 비는 금방 지나가고
젖은 우산에 묻은 빗방울들은
우산을 접는 순간 다 말라버린다


<김상미 시인이다, 1990연도에 작가세계로 등단.>


감상평 : 바람을 피우는 것은 나의 취향에 맞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11건 5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11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7-19
2510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7-19
2509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7-18
2508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7-18
2507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7-17
2506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7-17
2505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07-16
2504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7-16
열람중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7-16
2502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7-15
2501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7-15
2500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7-14
2499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7-14
249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7-14
249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7-13
2496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7-13
2495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7-13
249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07-12
2493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7-12
249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7-12
2491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7-12
2490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7-11
2489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11
2488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7-11
2487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7-10
2486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7-10
2485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07-10
2484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7-09
2483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7-09
2482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8 07-09
2481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7-08
2480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7-08
2479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7-08
2478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 07-08
2477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7-07
2476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7-07
247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7-06
2474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7-06
2473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7-06
247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7-05
24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7-05
2470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7-05
2469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7-05
2468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7-04
2467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04
2466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7-04
2465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07-03
2464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7-03
2463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7-03
2462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7-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