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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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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눈풀꽃 / 루이즈 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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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1회 작성일 21-06-28 07:17

본문

내가 어떠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아는가?


절망이 무엇인지 안다면 당신은

분명 겨울의 의미를 이해하리라.


나 자신이 살아남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었다,

대지가 나를 내리눌렀기에,

내가 다시 깨어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었다!


축축한 흙 속에서 내 몸이

다시 반응하는 걸 느끼리라고는.


그토록 긴 시간이 흐른 후에

가장 이른 봄의 차가운 빛 속에서

다시 자신을 여는 법을 기억해 내면서.


나는 지금 두려운가, 그렇다. 하지만

당신과 함께 다시 외친다.

좋아, 기쁨에 모험을 걸자.

새로운 세상의 살을 에는 바람 속에서.


<루이즈 글릭이라는 시인은 2020연도 노벨문학상 수상자다.>


감상평 :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시라고 믿어지지가 않을 만큼 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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