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사랑 / 김선숙 > 내가 읽은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내가 읽은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이기적 사랑 / 김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50회 작성일 17-05-30 13:53

본문


이기적 사랑 / 김선숙


    내가 그대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대는
    나만을
    바라보길

    그래서 나의
    행복이
    곧,
    그대의
    행복이길  







    경북 예천(醴泉) 출생
    2004년 <문학세계> 詩부문 등단
    문학 Net 동인



    <감상 & 생각>


    사랑은 힘든 거야,
    그런 낡은 충고를 딛고...

    이기적으로 내가 환해지는 일.

    행복도 내게만 주어지는 일이라 믿으며
    내 행복에 그대를 속하게 하는 일.

    나를 향한 그대의 증오마저
    남에게 나누어 주기 싫은 일.

    나를 향한 그대의 실망까지도
    나 혼자 소유하는 일.

    오직, 나만을 바라보게 하는 일.

    온전한 내 것이 있다는 충만함으로
    내가 가득해지는 일.

    절대로 못 나눠줄 그대가
    언제나 내 안에 있는 일.

    내 목숨에
    사랑 외의 빈 자리가 없음을
    이기적으로 그대에게
    고백하는 일.



                                                   - 희선,



    * 평이하고 간결한 詩語만으로도
    음미할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작품들을 올려 주셨었는데..

    이제는, 시마을을 영영 떠나신 건지
    통 뵐 수가 없다

    바라건데,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




    이제 다시는 - 여명(黎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11건 8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1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06-12
      91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6-11
      90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06-10
      90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8 06-10
      90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6-10
      906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6-09
      90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6-09
      90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6-08
      90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6-07
      90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6-07
      901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6-07
      90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6-06
      89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6-06
      89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6-05
      89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6-04
      896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6-04
      89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6-03
      89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8 06-02
      89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6-02
      89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06-01
      89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5-31
      89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5-31
      88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5-31
      88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5-30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5-30
      8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5-29
      88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5-29
      88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5-29
      883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1 05-29
      88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5-29
      8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05-28
      88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5-28
      87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5-27
      8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5-27
      87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5-27
      87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6 05-26
      87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5-26
      87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5-25
      87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5-25
      8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5-25
      8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5-24
      87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5-24
      86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5-23
      86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5-23
      86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5-23
      86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5-22
      86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5-21
      86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5-21
      86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5-20
      86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