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별 / 김선숙 > 내가 읽은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내가 읽은 시

  • HOME
  • 문학가 산책
  •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어떤 이별 / 김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84회 작성일 17-01-12 04:10

본문

  떤 이별 / 김선숙

  이별은 슬프다
  아무리 아름다운 이별이라 해도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눈물 같은
  그 한 마디

  나, 참 따스하다

  웃고 있어도
  눈물 나는.






경북 예천 출생
2004년 <문학세계> 詩부문 등단
문학 Net 同人


<감상 & 생각>


離別에는 정말 타인이 되기 위한, 차가운 이별과
결코 서로에게 他人이 될 수 없는, 따뜻한 이별이 있겠다.

대부분은 前者인 경우가 많겠으나,
때론, 끝내 타인이 될 수 없는 이별도 있는 것이어서.

하여, 그 이별은 또한 [離別 아닌 이별]의 따스함이겠다.

기다림의 뜬 세월 끝에 눈물겨운 해후의 파장波狀으로
오랜 이별을 하얗게 표백하고 다시 한 쌍의
사랑이 되는,


                                                                   - 희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011건 8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1-17
61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1-17
60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1-17
60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 01-16
607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1-16
60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1-16
60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1-15
60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1-15
60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1-15
60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1-14
60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1-14
60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1-14
59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1-14
59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1-13
59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1-13
59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1-13
59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1 01-12
열람중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1-12
593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1-12
59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1-12
59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1-11
59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1-11
589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1-10
588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1-10
58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1-10
58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1-09
58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1-08
58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1-08
58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1-08
58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1-07
58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1-06
5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1-06
57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1-06
57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1-06
57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1-05
57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1-05
57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1-04
574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1-04
57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1-04
572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1-03
571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1-03
570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1-02
569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1-02
568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1-02
56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1-01
566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1-01
56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1-01
564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12-31
56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12-31
56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12-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