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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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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신록 큐!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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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2-09-14 16:56

본문

신록 큐!

=신달자

 

 

    큐!!

    누가 시작이라고 크게 외쳤나 보다

    어디에서 어디까지 내 편 네 편을 가를 수 없이

    온 천지에 신록이 번져 간다

    막을 수 없었다

    신록의 무대는 무릇푸릇 푸푸푸푸릇 번져 나간다

    막을 수 없다

    신록의 무대 언저리에 내가 있다 같은 무대에 존재하는

    이 푸푸푸릇한 생

    숨넘어간 사람 절대로 같이 설 수 없는 이 무대

    시무룩하게 표정 어둡지 말자

 

    얼띤感想文

    나는 신록이다. 시인은 손바닥을 쳐 올렸다. !! 시작인 것이다. 인식의 절차는 너.나 할 것 없이 온 천지가 신록이다. 살아 있다. 여름의 시작이며 푸릇푸릇한 삶의 연속이다. 시인은 무대 언저리에 있고 나는 그 중심에서 숨이 곧 넘어간다.

    시 무릇무릇 피어오른 장,

    이 무대서 떠나는 나와

    다시 어두운 밤을 맞는 시인

 

    호주머니에 손을 찔러 넣고 퇴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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