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닷가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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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닷가에 가면
신광진
손잡고 함께 걸었던 백사장
반갑다고 소리치는 갈매기
끝없이 부딪치는 파도의 애증
세월 속에 쌓여가는 하얀 눈꽃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도
소리 없이 불러보는 그리움
짙게 물들어 여린 가슴에 피는 꽃
지워지지 않는 설렜던 그 향기
숨이 막힐 듯이 뜨거웠던 바닷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밀려가고 밀려오는 추억의 속삭임
모진 세월을 지켜준 굳은살 멍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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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브라더스 포 노래
올만에 들어보네요~
어린시절에 Brother Four 의
잔잔히 흐르는 멋진 하모니에 매료되여
Seven Daffodils 를 지금도 좋아하고
가끔 불러보기도하는 명곡이지요.~
고은글과 음악 즐감합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도희 영상 작가님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음악을 많이 아시는것 같습니다
노래, 파도 소리에 마음마저 시원해집니다
도희 작가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