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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82회 작성일 17-08-06 17:36

본문

마타하리 / 테울




- 1917년 10월15일 아침. 파리 교외에서 한 여인이 총살되었다. 총살 직전 씌우려던 눈가리개마저도 거부한 채 그녀는 12명의 사수 앞에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섰다. 그녀는 통상 마타 하리로 불리던 여성이었다. 본명은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Margaretha Geertruida Zelle)로 네덜란드 출신의 무희였다. 그녀의 죄목은 스파이 혐의였다/ 이상은 Naver의 생각



심장이 붉은 사내라면 누구든 스치는 순간

기꺼이 훔쳐 대뜸 품어버리고 싶은

여명의 빛이었단다


어두운 세상 불꽃처럼 피웠다 꺼져버린

야릇한 춤사위 속 야속한 운명의

결코 질 새 없이 진 적 없이

뭇 남정네 심장으로 스민


꽃 중의 꽃


지금 당장 그런 꽃이 피었다면

설마 늙어버린 심장이 뜯긴들

누가 과연 마다하리

갈기갈기 찢기더라도


믿지 못할 세상이 씌워버린 누명의 꽃말이

아무렴 이중첩자라지만


너무도 뻔한 소리들

그러거나 말거나

추천0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타하리/마다하리...
꽃 중에 꽃을 누가 마다하리
솔깃한 언어에 훅 빨려듭니다.
마다하리, 부정 같은 긍정.
잘 감상했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마타하리 일생에 젖어 봅니다
언젠가 그녀에 비밀문서가 공개된다는
기사를 본 것 같습니다.

꽃중의 꽃 마타하리는 우리에게 무었인지
조심스럽게 접근해 봅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어지기가 좀 섭섭하여 지껄여본 소리입니다
주면 누가 마다하리...

꽃 같은 생각
주책으로...

오는 분들 세 분 두루두루
좋은 날만 지으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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