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江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겨울 江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34회 작성일 16-12-04 13:44

본문


겨울 江 / 안희선

사랑하며
죽은 다음처럼
그리운 향기 내어 몰리는
이승의 변두리
지나간 장소 같은
이별의 흔적이
갈 곳이야, 붉은 노을

길게 누운
외마디 서러움
산등성 넘어
잔잔하게 출렁이는 겨울은
다 말하지 못한 사랑의
쓸쓸한 기억으로
갈대 숲 무성한 강자락에
풀어헤친 너울 춤

불어오는 바람의
짠 맛,
눈길 아득한
물빛 눈동자 머금은
슬픔으로
말해야 한다면




 

 

추천0

댓글목록

핑크샤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핑크샤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시에서 강은 낙동강이 아닌가 싶네요
갈대숲이 무성한 강
바다와 잇다아 있어 짠내 풍기는 강이면 낙동강일듯,
예전에 친구들과 함께 낙동강에 갔었는데
낙동강 갈대밭에 파란텐트가 쳐 있는데
마치 한편의 그림처럼 보였지요
낙동강 하면 그 모습이 먼저 떠오른답니다
그곳은 토요일 이겠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 아셨는지..

자리 깔아도 되시겠어요

낙동강은 아직 그 자리에 있는 건지..

- 앤, 정말 바보같다니까 (꽃맘님의 한 말씀)

부족한 글인데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꽃맘. 핑크샤워 시인님,


* 참, 저대신 시말 송년모임에 안 가시겠어요?

- 꽃아가들도 돌봐야 하고, 년말 公私多忙한 몸이라 여의치 않다구요?

네, 알겠습니다

Total 22,868건 10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868
기억 댓글+ 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12-06
15867 임소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2-06
158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06
15865
별의 기억 댓글+ 6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06
15864
댓글+ 2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06
15863
별땅별 댓글+ 1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2-06
158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06
1586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12-06
15860
밥과 마음 댓글+ 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06
1585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12-06
1585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6
1585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 12-06
15856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06
15855
호수의 달 댓글+ 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06
1585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2-06
1585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12-06
15852
눈꽃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06
1585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12-06
15850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06
1584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06
1584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2-05
1584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12-05
1584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05
15845
우울증 댓글+ 3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05
1584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5
158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5
158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05
15841
어른음식 댓글+ 1
고래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05
15840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05
15839
아버지 댓글+ 2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05
15838 라쿠가라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2-05
15837
군상(群像)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2-05
15836
댓글+ 1
맑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5
15835
자연스럽게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05
1583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2-05
15833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2-05
15832
어떤 블랙홀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2-05
15831 나랑약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05
1583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2-05
15829 청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12-05
15828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05
1582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2-05
15826
조금만 더 댓글+ 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05
1582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2-04
15824 서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12-04
1582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04
1582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2-04
15821
아들에게 댓글+ 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4
1582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4
1581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2-04
1581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04
15817
숨비소리 댓글+ 14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12-04
15816
누떼처럼 댓글+ 2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04
15815 gurame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2-04
15814
댓글+ 4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12-04
15813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2-04
열람중
겨울 江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04
15811
노란 등불은 댓글+ 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2-04
158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 12-04
15809
좌판 ( 坐板 ) 댓글+ 2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2-04
15808
물방울連大 댓글+ 3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2-04
1580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2-04
1580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2-04
15805
移民 世帶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04
15804 코스모스갤럭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0 12-04
15803
고향가는 길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04
15802
겨울강 댓글+ 3
청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12-04
1580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2-04
158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12-04
1579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12-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