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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42회 작성일 16-11-10 12:09

본문

 도박 / 테우리

 

    

 

  병신년 막바지 2016은 아홉수 가보들의 노름판이다. 18대 한국 끗발은 한껏 기울어진 서쪽의 패를 잡았고, 45대 미국 끗발은 다시 불끈 솟으려는 동쪽의 패를 잡았다. 혹시의 패를 까보니 역시나, 늙은 트럼트의 막말이 퀸들의 거짓말보다 한 수 위 킹임이 판가름되었다. 한편 새처럼 날개를 달고 싶었던, 신처럼 누리고 싶었던 Greatpark1819는 그네와 널뛰기들 막판 노름의 암호명, 그새 망통 2017의 신수가 어째 불길하다

 

  닭의 해지만 벼슬 대신 바가질 쓰고 더욱 날지 못할 폐계의 궁리,

  ‘어디쯤에서 튈까?’

 

  버나드 쇼의 낙관을 붙들고 마냥 우물쭈물하던 따라지 신세

  진작 이럴 줄 알았다면 그 어중간에서 과감히 돌아설 걸

  젠장, 이러려고 내가 종종 저편을 들었나?

추천0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동백서 라....
많이 진설 해 봤지요
좀, 동문서답 같은 화두를 진설 했지만 결국 줄이 문젭니다
그놈에 줄...줄타기...줄줄이
열길 물속은 봐도  사람은 감추려 들면
알 수 없지요
참, 힘든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병신년가라!
정유년 오라!
와도 걱정이네......
고맙습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제가 정유년이지요
아무튼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후유증이 꽤 오래갈 듯합니다

앞으로 소설도 나오고 영화도 나오겠지요
물론 국정교과서에도 나와야지요

기대가 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려고 한 짓은 아니었겠지만,
결과는 최악의 배신!
 
꽉 쥐고 안 까는 패, 홍 누구처럼 패는 되지
않겠다며 꽉 쥐고 있는 패!

대박(大Park)의 꿈이 가여워요. ㅎㅎ

ㅎㅎ
결막이나 잘 치료하십시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대박을 다시 풀면 어린이대공원이라네요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지만...

결막이 오래갑니다
추한 세상 세세히 보지말라는 암시인지...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운님
눈병 난 아우님께서 도박장은 왜? 기웃 거리나요
짜고치는 고오 스톱이란 고수 들이나 할 일이지
혈압만 오르면 눈병이 전념 병으로 확산 되면 잡을길 없거든요
조심 하시고  눈병 빨리 고치세요 걱정돼서 안부 놓고 갑니다
아우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려 고맙습니다
모니터 보기조차 힘이 드네요
이미 전염병이랍니다

스스로 격리되어 눈 감고 홀로 놀고 잇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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