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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56회 작성일 16-10-25 09:32

본문

/ 맥심

 

 

 

흙을 쌓고 돌을 쌓고 그리고 담을 쌓는,

그 안에 아버지와 나 위아래 줄줄이

그럼에도 남과 여를 가르거나

또는 서로 합하는,

 

성! 하고 벽 허물 듯 부르는 순간,

이내 따뜻한 피가 절절 흐르지만

거기에 질을 섞어 머릴 부리면

매우 고약한,

 

그러나

 

이 모두를 다 아우르면

고결하고 거룩한,

추천0

댓글목록

麥諶님의 댓글

profile_image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정국이 난리네요
최씨 연설문 사건이 사실로 드러난...
와! 이 국제적 망신살

최측근 병신년

설마, 했는데
감당이 안됩니다

쇄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두 개의 분절은 즐겨
쓰지만, 네 개로 나누어서
하나로 엮을 생각은 못했습니다.
묘절을 캐는 절묘입니다.

麥諶님의 댓글

profile_image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상 글을 올려놓고보니 성질만 나네요
최순실안테 배워야할 걸
여태 시말에 쳐박혔다는 생각

정말 창피합니다

麥諶님의 댓글

profile_image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질이 나지만 시를 핑계로 성스럽게 삭여볼까 합니다
고결하게 거룩하게...

쇠스랑 시인님
허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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