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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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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32회 작성일 16-10-02 09:05

본문

 

외길 / 최현덕

 

 

언젠가는

가야 되겠지

 

미세한 세포의 미동은

분명 외진 곳을 향해 꿈틀거린다

무엇이 될까  라는 자문자답(自問自答)

 

,

사후에 너는 날고 싶니

기고 싶니, 걷고 싶니?

 

숨을 조이는 임종의 순간과

풍파와 맞선 긴박한 순간과

생을 포기한 절박한 순간에...

 

물론,

생각 할 틈이 있을까

하지만, 외진 곳, 아주 깊숙한 곳!

고독한 외길에

고집쟁이 삶이 있을 것 같은,

 

그 삶은 잔뜩 움추린 것 만큼

비상의 날개 펼쳐져

그 이상으로 더 높이 날것 같다

 

외길은,

의지의 불꽃이오

샘 솟는 의지의 화로 같은 꽃 길?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후세계?
그 길은 외길 일까요
어떻게 가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를 그 길을
잠시 저도 헤아려 봅니다
시상이 너무 깊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습니다.
외길에 잠시 동행하며 생각에 젖습니다
평안한 날 되십시요.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시인님!
그냥, 죽어선 독수리가 되어
끝 없이 날고 싶다는
허구한 상념(비상)을 해 보았고,
저에겐 살아야 된다는 의지가 곧
외길이요 생명입니다.
그래서 잘 버티고 잘 이기고 있습죠
항암 12번 장난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길은 의지(意志)가 샘 솟는 길.
병마와 씨름하는 시인의 투병일기로군요

그 의지 끝까지 꺾지 마시길...
깊은 생각의 틈에 함께 머물러봣습니다

계속 힘내시고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님
안녕 하십니까? 대단 하십니다
고운 시 속에 비상한 의지가 보입니다

항암 치료는 의지도 중요 하지만 신체의 영양 상태가 받쳐 줘야 합니다
저는 혈육을 암으로 다섯 사람을 보냈습니다

시인님은 꼭 승리 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피이팅요!!
건안 하시고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시인님!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고마운 은 시인님,
과찬에다, 희망의 울림까지 듬뿍 주셔서
꼭 승리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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