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S.E.X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24회 작성일 16-10-02 09:03

본문

S.E.X / 테우리




Caps Lock의 WKArHEOEK

토닥 토닥 부러지는 독수리발톱이다


S가 시작의 첫소리라면

E는 물론 끝소릴 닮았겠지

X는 동서를 막론한 교합


‘ㄴㄷㅌ’는 너와 나에서부터 점차 획이 보태진 자판의 우연일까

혹은, 혀끝이 잇몸에 부딪칠수록 세어진 자음의 필연일까


(너와 나에서 더로 다로 내지르며 터질 듯 탈 듯한 소리들)


쌍스럽다는 불평은 제 살 씹던 입으로

아직 덜 말린 호박씨를 까는 

뒷북의 된소리일 뿐


결국, 성스러운 음색이다

神의 音이 섞인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神의 音이 섞인
성스러운 의미를 감상하고 갑니다
<SEX>뜻은 시작과 연결 그리고 끝
교묘한 이치를 말해 주네요
건필 하십시요.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神의 音이 섞인
<SEX>
신이 내린 신성한 Sports!
이 만한 더 축복이 있겠습니까?
후후...
음절이 딱 세박자라 요해가 딱 떨어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때쯤이면 이미 단풍이지요
벌레님은 아직 초록이지만...

start와 end가 일관하라는 뜻이지요
늘 푸른 날이길...

쇄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kaRheoek

가방끈은 짧지만,
술에 취해 혀 꼬부라진 소리 반 백년.
나름 쏼라 좀 하는데
도무지 독해가 안되는 말.

눈 감고 귀 닫으면 잠결로
불현듯 찾아오려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판을 뒤집은 것을 보니 벌써 해몽하셧네요, ㅎㅎ
그렇게 그냥 솰라쏼라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맛간 놈 신음소리 좀 내봤습니다
서툰 자판 두드리다 보면
저도 모르는 외계의 글들이...

ㅎㅎ

풀하우스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하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yes
E--entrance
X--excite

상대방의 허락을 받아서
상대방의 집에 들어가서
불을 집혀서 하늘(남자)과 땅(여자)을 다 태우고
둘다 영혼이 천당에 갔다가 둘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
즉 둘다 무아가 되고, 즉시 둘다 원 위치가 되어 나는 내가 되고 너는 너가 되는 것.
제나름의 해석입니다..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풀님이시라 너무 어렵게 풀이하셨네요
아주 성스러운 소리란 걸
잊지 마소서!

천당에서나 내는 소리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그러니까 上弦이와 下弦이가 한 달에 한 번 만나 만월을 이루듯...
그리스 신화를 넘어서는 우주가 권장하는 저 신음... 신이 먼저 가서 으으음~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하면 천당 가는 소리라고도 하지요
한 번 갔다온 사람의 증언입니다

결국 X로 끝내는, ㅎㅎ
감사합니다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시제로 삼기엔 다소 껄끄러운

- 왜?

겉으로 점잖은 척하기에 바쁜 세상이어서..

시를 읽으니, 제 졸시도 항개 떠올라 옮겨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섹스, 그 신선함에 관하여


서로, 하나가 된다는 것

그것은
한 맥박(脈搏)의 영혼이 되는 일,
성(聖)스러운 일이다

진정, 그것만은
육신의 습관적인 행위는 되지 말 것을

습관처럼,  신선함에
독(毒)이 되는 것도 없다

그래서, 신선함이 결여(缺如)된 섹스는
그 자체로 이미 영혼이 시들어 메말라 가는 것

진실한 사랑만큼, 나날의 신선함을
유지시켜 주는 것도 없다

신선한 섹스는 정직하고 아름답다
그 어떤 도덕 교과서보다도,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성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건데
껄그러울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렇듯 생각하다 보니 그 문화가 아직도 성숙되지 못하는 것일지도...
아무튼, 시인님의 시에도 그런 시가 잇었군요
신선하게 풀이하신...

감사합니다

Total 22,868건 126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S.E.X 댓글+ 1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0-02
1411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02
14116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0-02
1411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10-02
14114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02
1411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02
141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0-02
14111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 10-02
1411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02
1410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02
14108
노을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01
141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01
14106
밤벌레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01
14105 방랑tltr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10-01
14104
생닭의 세계 댓글+ 10
이기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01
14103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0-01
1410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01
14101
회개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0-01
14100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0-01
14099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10-01
1409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0-01
14097
황금물결 댓글+ 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10-01
14096
따름 댓글+ 1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0-01
14095
그저 그런 날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0-01
1409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10-01
1409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0-01
1409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10-01
14091 파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10-01
14090 파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0-01
14089 바람이좋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0-01
14088 바람이좋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01
140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0-01
140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01
1408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0-01
1408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10-01
14083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30
1408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9-30
1408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9-30
140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30
14079
군도소경 댓글+ 1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9-30
14078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9-30
14077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30
14076
조개구이 댓글+ 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9-30
1407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30
14074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30
1407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9-30
14072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9-30
14071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9-30
1407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9-30
14069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9-30
14068
불붙는 단풍 댓글+ 3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9-30
14067
단풍 소리 댓글+ 10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9-30
14066 방랑tltr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9-30
14065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9-30
14064
청렴한 세상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9-30
140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9-30
14062 오늘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30
14061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9-30
1406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9-30
14059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30
14058
이니시얼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30
1405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30
14056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9-30
1405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9-30
14054 se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9-29
14053 se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9-29
14052
낯선 길 댓글+ 2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9-29
14051
간을 보다 댓글+ 6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29
1405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29
1404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9-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