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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이나 맞아라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40회 작성일 16-09-23 11:36

본문

 

 

 

 

 

 

 

돈벼락이나 맞아라 /秋影塔

 

 

 

 

화가 치밀면

맑은 날 벼락이나 맞아 죽어라 했다가도

사람이 그러면 못 쓰지, 애써 마음 고쳐먹는다

 

 

그 대신에

그녀가 좋아 죽고 못 살던 돈 바락에 깔려 죽어라 했다가도

사람이 그래서는 안 되지 또 고쳐 생각하는데

 

 

못 일어설 만큼 돈벼락이나 맞아라, 로 바꾸어

생각 했다가, 못 일어서서야 되겠는가

다시 또 마음을 바꾸는데

 

 

요놈의 마음이 왜 이리 갈팡질팡하는지 나도 잘 모른다

그 생각의 끄트머리를 따라가면 뱁새 꼬리만한 인연이란 게

걸리적거리는데,

 

 

끊어진 인연에도 보이지 않는 끈이 있는지

또 한 발짝 물러선다

그리고는 돈벼락이나 맞아 평생 잘 살아라, 로

아주 후하게 생각하기로 한다,

그리 생각하기로 최종 결론을 내린다

 

 

 

 

 

 

 

 

추천0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조강지처라 했나 봅니다
돈벼락 실컷 맞을 사모님이 참 부럽단 생각입니다
ㅎㅎ
분명 돈벼락 칠겁니다
그 근처로...

맘 잘 고쳐먹으셨네요

전 술 도량으로 찾아갈랍니다
헤엄이나 실컷 칠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 스치던 인연하고는 거리가
백리는 되는 여자니, 저보다는 훠얼씬
나이가 적은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여잡니다. 돈, 돈,
돈, 하다가 돈 못 버려서 죽었다가도
다시 부활할 여지지요.

술이요? 헤엄칠 정도라면 수심이 아니라
술심이 꽤 깊어야 할 낀데··· 소원성취
하시기 앙망합니다.

염원하다 보면 이루어질 수 있는 게
소원이니, 간절한 사람끼리 빌어
보십시다. ㅎㅎ

감사합니다.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지요 시인님!
돈벼락이면 얼마든지 맞아야지요
돈벼락 맞으면 나는요 작은애기
예쁘  옷좀 사줘야겠고
안방도 생각 해볼래요ㅎㅎㅎ
시인님은요?
궁금하네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방은 생각해 보기만 하고
작은 애기는 예쁜 옷으로 휘감아
주겠다, 이건가요? 340만 원짜리
이상으로···· ㅎㅎ

나는요. 탯줄 끊으면서 돈벼락 포기
했으니 꿈도 안 꿉니다. 언감생심!

누구 돈벼락 맞았다면 그 집 앞에 가서
축하나 해 줘야지요. ㅎㅎ
술이나 한 잔 얻어먹고.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돈 벼락 맞으면 더 힘들어 지는 것이 우리의 삶인데요
복권 당첨 된 사람 자고로 하나도 잘 사는 사람 못 봤어요

세 끈이 먹고 살고 남 한테 꾸러 안 가고 건강하게 평범하게 살면 그게
최 상의 행복인것을요

내게 돈 벼락 준다면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웃 돕기 켐페인에 얼 올릴 텐데
돈 복이 없으니 ...... 쯧쯧쯧 ㅎㅎㅎ
돈 많은 사람은 더 지독 해서 돈 안 내 놓습니다 술 한 잔도 공짜는 없을 꺼에요
놀부 심보지요  ㅎㅎ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갑고 방가운 우리 은영숙 시인님!

그래도 그 여자는 돈벼락 맞아야 합니다.

혹 이건희씨 집 앞에 사흘 간 쭈그리고 앉아
돈 만원만 주세요. 해 보세요.
주나 안 주나···· 아마, 이유 없이는 돈 안
줄 걸요. ㅎㅎ
(그러다 혹시라도 주면 난 욕먹겠지만요)
 
돈벼락 맞으면 이웃돕기 캠페인 먼저
하시려는
은영숙 시인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ㅎㅎ

돈 잠시 못 버는 남편하고는 이혼도 불사하
겠다는
그 여자는 돈벼락 맞아야 해요.
그래서 배불룩하게 잘 먹고 잘 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ㅎㅎ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벼락을 맞고 싶은 분들이 의외로
많은 듯싶습니다.

근데 돈벼락은 누가 때리는지 그걸
아직 모르고 있거든요.

자세히 알아본 연후에 원하는 분들,
순서대로 돈벼락 내려주기를 타협해
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호른오보에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호른오보에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리면 어뜨카라고요 로또도 실상 소용없는기라요
로또 해봤자 확률이란거싱 한 벼락맞을 확률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데
사실 요는 요행의 극치겠지요 로또가 사람 잡는 종이짝이지요 \
사실 미신적인 요소가 주를 이루는 아주 신비적인 장치품에 불과한
어설픈 인간들이 구현해낸 게임이 아닌가 생각되고요. 로또를 약간 된 발음 하면
도로가 되잖아요 도로 도로 이 도로될 종이짝에 삶을 목숨걸고 저당걸고 하는 걸 보면
악마적인 세상의 부조리들은 기고만장해서 저 멀리 뒷짐지고 자기는 손가락 하나도 놀리기 싫어하며
자기 몫은 다 챙길려고 하는 얼빵들의 전유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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