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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7>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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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17회 작성일 16-09-09 23:45

본문

누군가는 이별을 했고
누군가는 잊지 못한다고
누군가에겐 첫사랑이었고
누군가에겐 잊혀진 사람이다
만인의 여인
지금도
누군가의 입술에서
누군가의 가슴에서
잊고, 잊혀지지 않는
둘중에 하나로
세상에 남는다
누군가에 너는

추천0

댓글목록

미시령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시령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이별이니, 사랑이니 여인이니 하는 말에 토가 치밀어 오르는지 알길 없음.
아주 통쾌한 환멸 같은..

밥에 섞여 있어도 싫어하는 콩처럼 골라 낼 것 같군요.

담배처럼 담백하고 싶은데...

안녕! 레르 시인님!  쭉 검색해보니

타령이 좀 많네요.

그러나 산다는게 어쩜 골라 내고 싶은 콩 타령 아닌지

짧고 박력 있는 시 잘 읽고 갑니다.

레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글 같지 않는 글에 이렇게까지....
첨 글을 적을 때 표현을 과격하게 하다보니
딱딱함만 있고 내용이 영~ 이었지요
서정적 감성을 기르고자 시작한 것이
지금껏 어느 한자리를 차지하지만
이것 또한 영~~맘엔 들진 않지만 그래도 놓지 않으려고 노력중 입니다

죽은 시심을 요즘 들어 일으키고자 하지만
뒤 돌아 선 사랑처럼 돌아오지를 않네요...ㅎㅎ..
있을 동안이라도 즐겁고 상쾌하게 지내보기를 바라며
머물러 주심에 감사 할 따름입니다 미시령길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에겐 첫사랑이었고
누군가에겐 잊혀진 사람이다//

누군가에게는 잊혀졌을망정,
누군가에게 마지막 사랑이 될 수도
있으니, 그 순간은 놓치지 않는
여인이기를 빕니다.

만인의 연인보다는 누군가 한 사람의
여인이 훨씬 행복할 거라는 생각...
ㅎㅎ

감사합니다. 감상 상큼하게 하고
물러 갑니다. ^^


....................................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의 이성과 사랑,
마약처럼 끊을 수 없는 감정을
갈등이라 해야 할지,
많은 것을 시사하고 공감하는
글을 접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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