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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1>비행을 꿈꾸는 이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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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53회 작성일 16-09-05 12:52

본문

날아 오른다는것은 행복한 몽상이야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몸을
허공에 뿌리는 시간은 정말 멋진 상상이야

여기저기 지쳐 누워있는 하루의 그림자를
위로하는 일기장 맨 마지막줄에
"때론 나도 이탈이고 싶다"를 적으면서도
땅에 붙어 있는 발을 보며
아직 날개가 돋지 않았다는 변명은 참 구차해
그래도 아침마다 등을 보곤
언젠가는 언젠가는
직장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외부로부터 시작된 억압의 시계안에서
날개가 돋친 날
삶이 휘어진 안짱 다리처럼 힘겨움이어도
잠시나마 비행의 일탈을 하고 싶어
반겨주는 이가 그대들이 아니더라도...

*"삶이 휘어진 안짱 다리처럼 힘겨움이어도"는
힐링 시인님 글중에서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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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 살아가는 일상에서
참 고운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가끔은 날고 싶지만, 날지 못하는 아타까움,
다함게 비상하는 꿈을 꾸어 봅니다
좋은 시상에 행복한 시간을 맞습니다
건필 하십시요.

레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는 공부인거 같습니다
이미지룰 안에서 뭔가를 발견한다는 것이...
그다지 좋은 생각은 아닌거 같은데요...ㅎㅎ...보통적인 너무나 보통적인

님 말씀처럼 참 고운 생각으로 살아보겠습니다...ㅎㅎ...
머물러 주심에 너무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강하세요 두무지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몸에는 날개가 없으므로
날아서는 생을 비켜갈 수가 없을
겁니다.

비행은 생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꿈이 아닐까요?

잘 읽고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레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레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비행의 꿈이 활주로에 내려 앉는다면
아마 그건 비행이 아니겠죠...맞습니다
허공에 떠 있어야만 하는 그래서
잡을수도 가질 수도 없는 상태....그래서 꿈을 꾸는 이유가 생기는것이겟죠

전 이미지 다 만들어 볼 심정인데
님도 한번 도전 해 보세요...굉장히 재밌고 신선한데요...저한텐...ㅎㅎ...
이번일로 시심이 확 일어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하세요 추영탑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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