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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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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4회 작성일 16-09-01 09:08

본문

No.10 / 테우리

 

 

 

화려한 색채며 무늬며 감각이다

밝은 요소이며 붉은 사인이다

선을 낳기 위한 점이다

 

궁금 속이 궁금하거든

쇠뿔을 단김에 빼라

임금이 되든지

 

신시사이저의 키

나의 Element

릿의 펄스다

 

0과 1을 멋대로 굴리든 맛대로 휘젓든 꼴리는대로 쑤시든 합치든

세상에서 가장 큰 수를 구하라

 

그 해답은 보나마나

필수의 자웅동체

    

헌 고무신도 짝이 있다는데

독차지한 네가 외롭겠다

그 가운데 비가 비친다

붕붕거리는 소자다

오리의 발병인가

 

어처구니없는 행간들

터무니없는 생각들

질질 새는 것들

작금의,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 속에 궁금한 것들,
소인이 임금이 아니라서 이해도 안가는
심오한 문장에 깊숙이 빠졌다가 갑니다
건필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엉뚱한 생각을 품고 그냥 검지가 가는 데로 중지가 거드는 데로 토닥거려본 것인데
다시 들여다보니 말도 안 되고 글도 못 된 헛소리더군요

이리 뜯고 저리 붙여봤는데 아직도 몹쓸 소리만 잔뜩입니다
그래서 'No. 10'이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를 풍선처럼 늘여 봤는데,
아무리 이해하려고 발버둥쳐도 오해만
커질 것 같아, 노코멘트로 뒷걸음질쳐
나갑니다. 이해도 오해도 속으로만··· ㅎㅎ

“뱁새가 황새의 마음을 어찌 알리요?”를
 
실감하면서······ 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추시인님께서 느낌이 전혀 없다면
이건 분명 실패작인 듯합니다

그래선 No. 10

졸글에 괜히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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