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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는 사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42회 작성일 16-08-23 09:53

본문

소망하는 사람으로

     은영숙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서

떠 오 르 는 다정한 사람이 있다

꿈꾸듯이 설레게 하는 사람

 

파란 하늘처럼 티 없이 맑은 모습

흔들림 없이 품어주는 호수처럼

검은 동공에 나를 담아주는 사람

 

아리는 아픔과 슬픔에 이슬 머금고

외롭게 가슴 앓아도

묻어둔 사연에 진솔하게 감싸주는 아량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고

내 가슴 속에 영원을 약속하는

때 묻지 않는 불멸의 꽃으로

 

이름 하여 사랑의 꽃으로

그런 사람이었으면 하고 바라본다!

 

추천0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고
내 가슴 속에 영원을 약속하는
때 묻지 않는 불멸의 꽃으로

감수성이 살아 있다는 것은 아직 늙지 않았다는 뜻이고
삶을 대함이 언제나 뜨겁다는 뜻이고
사람에 대함이 정으로 물들어 출렁거린다는 뜻이고
자신에게 엄격하면서 타인에게 관대 하다는 뜻일 것입니다.
바로 시인님의 품성에 스며나는 시심일 것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 늙을 수 있는 약초는 없을까요?  만년 소녀 였음 좋겠어요 ㅎㅎ

우리 시인님은 제겐 늘상 용기와 위로를 주시어
이 말에 살 수 있는 동화 나라를 부여해 주시는
유리 구두를 신껴 주시고 감겨지는 눈에 희망의 나라로
인도 하시는 스승이십니다

고운 댓글에 고래가 춤 추듯이 놀고 싶은 함빡 웃음 안아 봅니다
진실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힐링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오늘도 너무 덥기는 마찬가지네요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속에 집 한 칸씩을 내어줄 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동공에 담아도
아프지 않을 겁니다.

언제나 아픔과 슬픔까지도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시인님의 가슴이 대천 한바다입니다.

오늘도 조곤조곤 씹히는 밀어들에 벌 걸려
넘어졌다 일어섭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기 그지없는 우리 시인님!
오늘도 가을 그림자를 그리며 이 땡볕을 다스리려 애 쓰시는 살가운 시인님!
고운 댓글로 과찬의 격려 주시어 감사한 마음 한 가득이옵니다

넘어 지셔서 다치지나 안하셧습니까?
조심 하시이소 젊은 오빠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안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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