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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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진남관 앞에서 2016.8.4>여름 휴가때 여수를 다녀오다.>
오랜 역사속에서 묻혀온 진남관(鎭南館)
마치 충무공의 넋이라도 살아온 듯한 역사의 현장
진두 지휘하였던 진남관의 오래된 역사
여수 앞바다를 향하여 우뚝 세워진 진남관.
오랜 세월 긴 여정속에 흙과 먼지로 뒤 덮힌
역사의 흔적들이 되살아나듯 진남관 마루에 홀로 앉으니
옛 병사들의 얼굴들이 안개처럼 피어 오르다
한려수도를 바라보며 진두 지휘하던 곳이 바로 진남관이라 하드냐
전라 좌수영의 통제사의 지휘소로 맡았던
저 역사의 고운 숨결에 충무공의 넋이 살아오고
임진 왜란때 왜적을 무찔러 대승을 거두게 한 것도
이곳 진남관의 중요한 위치요 군사 요충지로 쓰여져 있기 때문에.
진남관을 구경하고 전시관에 들리나니
장군께서 입으셨던 갑옷과 각종 무기들이 전시 되고
현자총통을 비롯한 지자 총통 비격진천뢰의 폭탄이 진열 되어 있나니
보는 이마다 살아 있는 충무공의 정신 이어 받들리라.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그 가슴 시린 역사의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는 군요
큰 기둥아래 영웅 충무공 께서
호령이라도 하시듯, 우렁찬 기백을 느낍니다
평안 하십시요.
綠逗녹두님의 댓글
충무공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싫어하는 사람 없겠죠
전에 잠시 들린적이 있는것 같은데 너무 10년 전에 갔는것 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하지만 한번더 가봐야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