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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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시방이 좋은데
오늘은 쓰기가 보이지 않아
삼만리를 헤맸네
안경을 고쳐 쓰고 보니
이제 보이는구려
습관이 운명을 낳는다는
명시가 맘에 와 닿네
한 달여 창작 방에
무지 렁이 시인님들
글 읽는 재미에 살짝 돌았나 봐
한자 올리는 재미 옛날
공개 놀이 생각
꿈에도 공개 놀이
내가 지금 창작 시방에 헤매는 것이
살짝 마쳤나 봐
꺼진 불도 다시 보자 구호
글 쓰기 방 있나
다시 보자
아 보이네 좋아라
나 혼자 먼 하늘 보면
좋아라
함성하네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아 보이네 좋아라
나 혼자 먼 하늘 보면
좋아라
함성하네"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창자 시방이 좋은데"
'창자'가 아니라 '창작'입니다.
그리고 쪽지만 보내시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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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혜님의 댓글
무지 렁이는 어쩔 수 없나 봐
할멈 갈 곳이 글 방 밖에 없다오
대 작을 남기소서
해돋이1님의 댓글
魚不見水
人不見風
迷不見性
悟不見空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요
각자 제 얼굴에 툭 튀어나온 코를 달고 있어도 잘 보지를 못합니다.
매일 하는 일이라곤 보는 것이 제 임무인 눈(目) 또한 눈이 눈을 못 봅니다요.
추가하면 연세많은 할머니들 제 손자 자기 등에 업고 손자찾는 분들도 가끔 있고요.
이런저런 것을 적용하면 마음이 본다가 맞을 거 같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