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굴리며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태양을 굴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6회 작성일 17-06-30 07:52

본문

태양을 굴리며



태양을 바라보니 굴렁쇠가 됐어요
밤새 넘어져 있다 다시 세워진  커다란 굴렁쇠
오늘은 내가 선장 할래요
뾰족 튀어나온 돌부리
움푹 파인 물고랑 아스팔트 길
잘 피해 가야 넘어지지 않아요
가장 좁은 뒷전의 어두운 골목길을 찾아 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굴렁쇠
그에서 발하는 빛은 희망이라 불리네요
어두운 밤 속 
작고  꾀 자작한 굴렁쇠
술과 색에 가까워 밤새 뿌려놓은 악취에 
차단된 골목길에 넘어져 있어요
먹구름이 방해하기 전 열심히 굴려야 해요
서쪽 언덕 도달하기 전에 더 많이 밝혀야 해요
굴렁쇠는 넘어지려는 본성이 있어
내 손에 든 작대기의 가르침이 필요해요
시궁창을 밟고 
비리를 밟고
불합리를 밟고
넘고 굴러 
빨갛게 익은 저녁노을 속으로 
굴러 가는 굴렁쇠 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3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328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 07-02
2132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7-02
213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7-02
21325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7-02
2132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7-02
213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7-02
213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7-02
21321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7-02
2132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7-02
21319
장마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7-02
2131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 07-02
21317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7-02
21316
폐선 댓글+ 1
공덕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7-02
2131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7-02
21314
解渴된 民族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7-02
21313
매물도에서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 07-02
21312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7-02
2131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7-02
2131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01
213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7-01
21308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7-01
2130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7-01
21306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7-01
21305
사막과 나 댓글+ 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7-01
21304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7-01
21303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7-01
213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7-01
2130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7-01
21300
원위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7-01
2129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7-01
21298
여름밤 댓글+ 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7-01
21297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07-01
21296
과년( 瓜年 ) 댓글+ 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7-01
212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7-01
21294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07-01
2129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7-01
2129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7-01
2129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7-01
21290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7-01
2128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7-01
21288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7-01
21287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7-01
21286 밤낮윤회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7-01
2128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7-01
2128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6-30
21283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6-30
21282
비 오는 소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 06-30
21281
서귀포 사랑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6-30
21280
아이의 눈물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6-30
21279
내 안에 너를 댓글+ 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6-30
21278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6-30
21277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6-30
21276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6-30
21275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6-30
21274
일요일 댓글+ 5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 06-30
21273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6-30
212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06-30
2127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6-30
21270
능소화 연정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6-30
21269
바람의 노래 댓글+ 4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6-30
2126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06-30
212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06-30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6-30
2126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06-30
2126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 06-30
2126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6-30
2126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06-30
21261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6-29
2126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6-29
2125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6-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