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그 무엇인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누군가의 웃음소리에
나도모르게 웃었다
모르겠다
하염없이 답답하고복잡한 감정들과 생각이 나를 막 공격한다
새삼 두번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새삼 두려웠다
그 기억들이
새삼 지나가버렸다
시간이란 순리와함께 말이다
나에게 푸른산수유 열매 다시 주었을수 있을 까
기억하고싶지않고 생각하고싶지않는다
단지 나 자신을 수없이내려 놓고도 포기할줄 몰랐던
내 자신에게 미안했을 따름이다.
추천0
댓글목록
하얀풍경님의 댓글
물 방울 한가닥이라도 스치지 않았으니 서리꽃이라고하는 잠간동안의 시간이였다
두무지님의 댓글
잠시 무미건조한 일상에 깊은 시심에 젖는 모숩을 떠 올리게 합니다.
포기할 줄 몰랐던 자신에게 느끼는 미암함,
누구나 겪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공감하는 시간으로 잠시 머물다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하얀풍경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두무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