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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그 무엇인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79회 작성일 17-07-02 01:04

본문

누군가의 웃음소리에
나도모르게 웃었다
 
모르겠다

하염없이 답답하고복잡한 감정들과 생각이 나를 막 공격한다
새삼 두번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새삼 두려웠다
그 기억들이

새삼 지나가버렸다
시간이란 순리와함께 말이다

나에게 푸른산수유 열매  다시 주었을수 있을 까

기억하고싶지않고 생각하고싶지않는다
단지  나 자신을  수없이내려 놓고도 포기할줄 몰랐던
내 자신에게 미안했을 따름이다.
추천0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 무미건조한 일상에 깊은 시심에 젖는 모숩을 떠 올리게 합니다.
포기할 줄 몰랐던 자신에게 느끼는 미암함,
누구나 겪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공감하는 시간으로 잠시 머물다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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