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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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맑음
신광진
조금씩 조여오는 어두운 근심
싸늘하게 덮어가는 불안한 마음
둥지를 틀고 표정없이 들어선 냉기
잊으려고 해도 짙게 드리운 어둠
웃고 있어도 차갑게 떨고 있는 마음
쓰러질 듯 지키고 서 있는 신용
하늘을 바라보고 원망을 쏟아내고
끝없이 주기만 하는 침묵의 가슴
가난을 이끌고 밤하늘 수놓은 간절함
내려놓지 않으면 지쳐가는 마음의 무게
눈을 감고 걸어도 바르게 걷는 지름길
수천 번 채찍질을 품고서 부르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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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거룩한천사의음성내귀를두드리네,,희망이어라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고운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