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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빛 얼룩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61회 작성일 17-06-28 10:21

본문

심장 빛 얼룩


습작지를 깔고 잠든
어두움에서 깨어납니다
새벽빛에
점점 커지는 나의 눈망울 속
내 비치는 아주 작은 나의 심장
뛰어 다니는 천진난만 한 나를
붙잡아 앉혀
습작지를 골고루 씹게 해
하얀 종이의 고향의 향기
닥나무의 진물을 맛보게 합니다
언덕 위 태풍에 부러진 허리를 붙잡고
흘리던 하얀 피가 종이가 되어
내게 헛되이 쓰여지다
구겨지고 버림받고!
이제부턴
난 나의 붉은 피로
습작지의 여백을 아끼고
내 껍질이 내 속으로
다 빨려 들어가
미이라가 되버린
한장의 종이장에
판독이 가능 한
내 심장 빛 얼룩을 남기렵니다
추천0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판독이 가능 한
내 심장 빛 얼룩을 남기렵니다///

피가 종이로 다시 얼룩으로
결국 핏빛 얼룩은
피로 쓴 시
피 부족한 저로서는 사실
판독도 어렵군요


곱씹다 갑니다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 없이, 깊이 없이
써 온 글에 대한 자성론입니다
어릴 적 쓰던 반성문 같은! ㅎ ㅎ

감사합니다, 테울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용되는 종이보다 버려지는 종이가
더 많은 세상입니다

종이 한 장의 마음으로 묻히는 심장의
피가,
불후의 글이 되어 태어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생활에 글 쓸 시간이 없군요
틈틈이 시간을 내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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