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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15회 작성일 15-10-25 09:45

본문

        

 

평생 울어야할 사주팔자

우는 종으로 끌려온 종이

허공에 매달려

말하지 못하고 울기만 한다

말하기 전 우는 것만 배운 사물

오장육부의 떨림으로 운다

크게 울수록 감동하는

낮은 지붕의 가슴들과

때릴 만큼 때려야 놓아주는

몽둥이의 결탁

가슴과 몽둥이는 한통속이다

말보다 간절한 소리의 울음

맞고라도 울고 나면 후련한

울음의 카타르시스인가

해탈한 마조히스트인가

울지도 못하고 울며 살아온

끌려간 처녀의 떠도는 영혼

언제쯤 목 놓아 울어

저 종처럼 후련해질까.

추천0

댓글목록

산저기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저기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

그 속에서 풍겨 나오는 소리에
한 참 귀 기울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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