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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 오라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98회 작성일 15-10-19 11:02

본문

 

 

기생 오라비꽃/활공

 

 

올해 초봄

처가에 들렀더니 막내 처남이

자형! 이꽃 분재했으니 가셔서 키워봐요

무슨 꽃인데!

기생 오라비꽃이래요

아니! 수 많은 꽃이 있는데

하필 그 꽃일까?

주는것을 마다할 수는 없고

의문을 남기고 차에 실어 왔다

정성도 어지간히 들였나보다

우리 집에 오자 3일 만에

꽃을 피우기 시작 하더니

피고 지고를 두번 할 힘이 부럽다

자라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옆에 작은 꽃나무를 누르고

지가 제일인 양 몸집을 불리며

기세가 등등하다

야! 이거 그냥 둘 수가 없었다

집사람도 조금은 성가시는 눈치라

어느 따뜻한 봄날

마당 앞을 피하고 구석진 곳에 심어 놓았다

그러고 바빠서 몇 달이 흘렀을까

또! 꽃을 피우기 시작 하더니

오늘까지 두 번째 굵직한 꽃송이가

제철을 만난 듯이 저렇게 웃고 있다

타고난 천성을 어찌 하오리

굵직한 꽃망울에 척 늘어진 여유로

이 가을을 즐기며 유혹할 벌들이

없어 불만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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