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란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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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타인* / 최 현덕
어쩐다,
모래 바람이 또 일 것 같아
물 한 방울 먹고 다시 예뻐지려는데
하지만
사막 한가운데 아름다움이 대수인가
불멸의 꽃이면 뭐해
매몰된 삶은 싫어!
하늘과 땅 사이 허공이 웃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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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타인
물이 말라서 시들어있다가도 물 한 방울이면
다시 핀다는 불멸의 꽃
댓글목록
최경순s님의 댓글
물 한 모금 주소
누구든 삶은 평탄치가 않은 것 같아요
한 모금의 물만 있으면 살 수 있을 같은데
막상 눈앞에 오아시스 같은 물이 있다면
마음이 변심하겠지요
마음이란 참으로 알 수가 없답니다
깊은 시심에 감동하고 다녀갑니다
최현덕 시인님
선유도에선 즐거웠겠죠?
최현덕님의 댓글
종씨, 최경순 시인님이 여기왔나, 저기왔네 둘레둘레
시종일관 기다렸댔지요.
다음기회가 되면 뵙게 되겠지요.
요즘은 집에서 쉬면서 열심히 탁구 치고 있습니다.
비실비실해도 탁구장에선 왕입니다. 탁구고수거든요.
부산에선 코치하다 왔드랬지요. ㅎ ㅎ ㅎ
선유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좋은 분들과 얘기 많이 나누고 온라인에서 못다한
회포를 풀고 왔습니다.
종씨는 요즘 바쁘신지요. 한동안 뜸해서요.
고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김태운.님의 댓글
아마란타인///
오늘 처음 듣는 꽃이군요
불멸의 꽃
그러게요
사막 한 가운데 꽃은 살아 아름답다기보다
죽을 고생이겠네요
그럼에도 꿋꿋해야겠지요
혹은 꼿꼿...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불멸의 꽃,
사는냐고 고생이겠지요.
그 척박한 환경에서...
그러나 왠지 꿋꿋한 의지의 표상인것 같아서요. 시제를 떠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최현덕 시인님의 아마란타인은 사막의 모래바람을 뚫고 고고히 살아 있을 것 같습니다
허공과 친구가 되어 지금쯤은 피어있지 않을까요
제 마음에도 늦기전에 물한방울 적셔줘야 될 것 같네요
불멸의 꽃 아마란타인
많은 의미를 더듬게 하는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최현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불멸의 꽃이니 깊속한곳에서 숨고르기 할겁니다. ㅎ ㅎ
저도 이 꽃의 의지를 표상으로 삼아야 할듯 합니다.
대단한 생명력, 연구대상 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신명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아름다움보다는 생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
그런 꽃이 있다니···
생명의 신비가 엿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 시인님!
들거운 하루 되십시오. *^^
최현덕님의 댓글
오늘부터 연구대상입니다.
대단한 생명력 앞에 숙연해 집니다.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요즈음 삶이 <아마란타인> 같은 일생 같습니다
척박한 세상 인정도 메마른 기분,
곳곳에 짜증 섞인 한숨 뿐,
그러나 사막을 걷는 기분으로 열심히 살아 보렵니다
귀한 시가 위안이 됩니다
평안을 빕니다.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좀 나아지는세상이 오겠지요.
청년 실업자들의 자살은 차세대의 검은 그림자 입니다.
급기야 행복머니 방출을 한다는데 동전의 양면같은 방책이 어디까지 성공 할런지요.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힐링님의 댓글
사막에서 불멸의 꽃으로 산다는 일!
[아마란타인] 먼 사맛의 일이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 가슴 또한 소리 없는 사막에
들어서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 많은 것을 시사하는 화두에
뭉쿨합니다.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불멸의 의지력을 갖는다면
힘든일도 이겨낼 수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현실속은 사막의 중심보다 더 척박한 체감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힐링 시인님!
현탁님의 댓글
아마란 타인, 불멸의 꽃
이 꽃이 있다면 진화 했을까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따라가지 못하면 불멸은 없겠죠
인간이 위대한 것은 공평하게 죽는다는 것이지요 그것만은 평등하게 지켜진다는 것이 신이 남긴 가장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불멸을 꿈꾸던 진씨왕도 죽었으니 말이예요
시인님 댓글 달았는데 삭제 되었어요 다시 올릴까 하다 그만 두었어요
졸글이 부끄럽기도 하고...ㅎ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최현덕님의 댓글
오랜만이구 반갑습니다
일보전진을 위한 이보 후퇴였나요
한동안 뜸하셔서 매우 궁금했지요
시인님의 글을 보고 매우 반가
고나plm님의 댓글
댓글 최다!
소설가이자 시인인 최현덕 성님,
바쁜 중에도 이렇게 시를 잘도 빼내시네요
언제나 문우지정으로 끈끈하였으면 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아우님의 청을 어찌 거절 하겠소,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면서 두루두루 안부 전하며 좋은 글 씁시다.
일필휘지 (一筆揮之)에 청필을 놓으시는 멋진 아우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