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마중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을 마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7회 작성일 15-09-21 09:51

본문

      가을 마중

 

오솔길에서

당신을 만나고싶습니다

호숫가에서 가장 먼저

당신을 보고싶습니다

얇은 안개 산허리에 안긴 날

떨리는 가슴으로

당신을 마중하면 쓸쓸히

웃음지며 다가오는 당신은

오래 전 꺼냈던 낯익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해 내 손을 잡습니다

노랗게 물든 당신의 심장이

붉게 물든 나의 심장을 두드립니다

짧은 해후를 예감하며

다가올 이별 앞에 낙옆을 깔아

눈물을 덮습니다

매번 아쉬움과 안타까움만 남겨놓지만

그래도 그리운 얼굴

나는 당신을 마중가고

당신은 나를 마중옵니다

비켜갈 수 없는 그리움으로

당신을 맞으러 나무에게 갑니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868건 291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68 꿈을좇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9-22
2567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9-22
256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9-22
2565
반딧불이 댓글+ 1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9-22
2564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09-21
2563 김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9-21
2562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 09-21
256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 09-21
2560
광화문 해태 댓글+ 4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3 09-21
2559 오종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 09-21
2558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1 09-21
2557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 09-21
2556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2 09-21
255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 09-21
255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 09-21
2553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 09-21
2552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9-21
25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2 09-21
255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09-21
2549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1 09-21
2548 은행나무열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1 09-21
2547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9-21
2546 엉뚱이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 09-21
254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 09-21
254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2 09-21
254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1 09-21
2542 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 09-21
열람중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1 09-21
254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1 09-21
2539
캐리커처 댓글+ 1
SunnyYan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 09-21
2538 박정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 09-21
2537
진폭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 09-21
253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1 09-21
2535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1 09-21
2534
소숫점이하 댓글+ 1
파도치는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1 09-21
253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 09-21
253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1 09-21
253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1 09-20
253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 09-20
2529
가을 댓글+ 3
이주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 09-20
2528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 09-20
2527 앰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 09-20
2526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 09-20
2525
취권 댓글+ 1
류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4 09-20
2524 꿈을좇는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2 09-20
2523 으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 09-20
2522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1 09-20
252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 09-20
2520
천년약속 댓글+ 2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2 09-20
2519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 09-20
2518 그믐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 09-20
2517 왓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1 09-20
2516 香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1 09-20
2515 인디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2 09-20
2514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1 09-20
25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 09-20
2512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1 09-20
2511 이태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1 09-20
2510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 09-20
2509
꽃게의 유언 댓글+ 1
빛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1 09-20
2508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9-20
2507 김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 09-20
2506 울프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1 09-20
2505
나무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3 09-20
2504
23. 후유증 댓글+ 2
애증의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 09-20
250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 09-19
250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9-19
2501 짐 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9-19
250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1 09-19
249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 09-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