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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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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11회 작성일 15-08-28 23:01

본문

술래

 

오래 되었지

어둡게 만들고

사라져 보이지 않던 시간들

더듬어 겨우 찾은 우리 사랑

차가운 바람에 깎이었구나

시린 그대

그렇게 쉽게도 내 가슴 건너고

사랑의 그림자

그 아래 나는 아직도 술래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뜰123님.
고운 시를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사랑의 그림자 찾지 않고
술래로 서성이는 시인님을 뵙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봄뜰123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사랑은 찾을 수도 다가갈 수도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어두운 곳을 헤매는 술래처럼 삽니다.
세상이 그런가 하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들려주시고
격려해주셔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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