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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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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5회 작성일 15-08-13 21:23

본문

 

 

파멸의 늪 / 신광진

 

 

무엇이 그리 잘났다고

깃발을 수없이 달고 달리느냐

눈에 훤히 보이는데 철 지난 욕심

 

혼자서 환하게 커 보이면

누군가의 뒤에서 소리 없는 아픔

보이지 않은 칼을 휘두르는 짓

 

바라보는 마음 갈기갈기 찢어진다

양심을 팔았다면 뒷골목 악취

더는 돌아볼 가치도 없는 밑바닥

 

사람의 눈을 속이려는 초라한 현실

지나가는 누구를 붙들고 물어봐도

잘못된 것을 바로 볼 수 있는 가치

 

바라보면 초라해서 눈물도 울고 가는

몸이 앞서가는 마지막 삶의 몸부림

외로워 붙들고 놓지 못하는 슬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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