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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年의 고향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99회 작성일 17-06-04 09:41

본문

幼年의 고향 바다

 

노을 진 바다

쪽빛 그림자처럼

고운 파노라마

신비의 아름다운 형상들

 

어쩌면 서럽게 물들인

하늘과 바다 가슴으로

서로는 못다 한 깊은 그리움

유배지에 몰린 연인처럼

아련한 시간 속에 잠겨있다

 

칠흑 같은 어둠에

수평선에 피어나는 불빛들

알 수 없는 뱃사공

횃불 행진이라도 벌리듯

잠든 섬은 엎드린 채

파도 소리 요란하게 들려온다

 

바다는 무한의 세계

수많은 꿈이 잉태하고

하늘에 별들도 노래하는

천국에 아리아가 살아있는

힘든 고통의 나락도 씻어버린,

 

눈감으면 가슴에 펴오러는

향수에 저린 고향 바다에

낚시라도 한번 던져볼까?

묵직한 섬들이 끌려올 듯,

추억이 수없이 입질하며

밤새 파도의 울음이 전해진다

 

回想의 응어리 바구니에 가득

만선의 꿈은 어떤 걸까

아련한 잔상이 해파리처럼

수없이 둥둥 피어오르며

파도처럼 가없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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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에서 섬을 낚는 기분,
파닥거리는 섬의 지느러미가 파도를
재우며 그리움을 토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섬을 그리워하는
두무지 시인님의 마음에 잠시 기대봅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回想의 응어리 바구니에 가득
만선의 꿈///

섬을 그리는 시향
그 그리움의 미끼로 섬 한 마리 통째로 낚아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인도에 쿡 박혀 살고 싶어도 이젠 무인도가 없더군요.
그 향수에 젖어갑니다.
언젠가는 시인님처럼 느끼신 그 기억속에 살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아직은 U20 현장에 와 있어 자주 못 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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