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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정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91회 작성일 17-05-28 10:16

본문

바람의 정석

 

바람과 바람,

수많은 종류의 바람!

어떤 뜻의 바람이건,

무언가 바람이 되고 싶다

 

가끔 흔들려야 사는 세상

바람으로 가볍게 회귀해야

필연적 잠재된 썩은 습관

이제는 하나씩 털어내야

 

어떤 날 휘몰아친 태풍처럼

순간에 쓸리는 천지개벽

산산이 부서지는 아픔이면

침체한 악습들이 걸러질까

 

잠자는 숲도 영혼을 불러

새들의 노래 바람처럼

어두운 세상 꿈을 열어주는

바람에 춤추는 세상을 보고 싶다

 

고여서 썩은 강물 넘쳐나

본연에 물굽이 흘러가는

하얀 억새의 노래도 담으리라

누구나 불세출 영웅처럼,

세상에 바람이 되고 싶다.

 

*바람: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바람:기압의 변화에 공기의 흐름

*바람:들뜬 상태(바람기)

*바람:숙청 감원 출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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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라는 것이라고 할 때는 바램이라고 해야
더 쉽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바람의 뒤를 기억하는 세상의 뒷 마무리는
확실히 다르지요. 봄바람 뒤에는
꽃이 피고
태풍 후에는 세상이 어수선 해지듯···
바램이 순수하고 바람이 그에 맞게 훈풍으로
지나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속에 피고지는 세상사가
좀 어설프게 글로 꾸며져 있습니다.
늘 마음 열어주시는 시인님에게
늘 따뜻한 온정이 미치는 주변이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 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상큼한 일상으로 하루를 여는
신선한 하루를 기대해 봅니다

정년이라는 갈등의 분기점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 같습니다

가끔은 적당한 음주와 산책도
하시는 것이 좋을 성 싶습니다
휴일 즐겁게 지내시기를 빌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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