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7) 오월이면 그리운 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7) 오월이면 그리운 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56회 작성일 17-05-14 10:05

본문

(이미지 7) 오월이면 그리운 임

 



 

꽃이 지더니

바람도 숨을 멎고 

검은 상처만 떠 있는 하늘

갈 곳 잃은 새처럼,

 

터지는 서러움

가슴이 메어

풀잎을 알알이 적시며

밤새 얼마나 울었을까

 

애처로운 눈빛

아픔을 지우려 하지만

갈가리 찢긴 꽃잎은

어쩌지 못해 상처로 여문다



 

오월은 신록의 계절

아직도 편지 한 장 없이 

깊은 상처가 출렁이는

묵은 김칫독은 썩어가고


서러워 울지 못하는 데
틈나면 양심을 희석하는

그날에 권세 자의 궤변들

가슴이 저려 피눈물이 납니다



 

진실 없는 반성으로

얼룩진 상처가

더 고통스러운 나날!

섣부른 거짓으로 땜질이라니


눈을 이제 감을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 아파

못 들은 척 묻혀 지낼까요

아직껏 잠 못 든 영혼이 있는데 

 

가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오월이면

화산처럼 타오르는

생각나는 그리운 임. 

 
추천0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동주라는 성어가 있어서 더욱 그러합니다
의미는 딴판인데...

어쩌면 한창 젊은 나이에 작고하셨으니
더욱 그럴 거라는 생각
이제 별 헤는 밤은 가물가물해지고...

감사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이면 떠오르는 얼굴들
세월은 지나가도
기억이
그,
아픔이
가슴에 멍울져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아련한 두무지 시인님에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아픔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의 시행 착오도, 만행도 꿈꾸지 않는
세상이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868건 4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5-14
20137
댓글+ 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5-14
20136
평행선 댓글+ 1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4
20135
일요일 아침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5-14
20134
인간의 의지 댓글+ 3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14
2013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5-14
20132 구름조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13
20131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5-13
2013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5-13
2012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5-13
20128
화초 뜰 댓글+ 2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13
2012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13
20126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13
2012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13
20124 가을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13
20123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13
20122 명주50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13
2012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5-13
20120
연민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13
2011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5-13
20118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5-13
20117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5-13
2011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5-13
2011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5-13
2011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5-13
2011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5-13
2011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5-13
20111
물장구 댓글+ 1
유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5-13
20110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5-13
2010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5-13
201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13
20107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13
20106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3
20105 슈뢰딩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5-13
2010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13
2010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5-12
201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05-12
20101 돌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5-12
2010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12
20099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12
20098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5-12
2009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5-12
20096
비의 날개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5-12
20095 붉은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5-12
2009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5-12
200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5-12
2009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12
20091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5-12
20090 시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12
200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2
20088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12
20087 woo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5-12
20086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5-12
2008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5-12
2008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2
20083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12
20082 김해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5-12
2008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5-12
2008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5-12
2007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5-12
2007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5-12
2007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5-12
20076
사계(四季) 댓글+ 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5-12
2007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5-12
2007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12
20073
슬픈 카르마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5-11
20072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5-11
20071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5-11
20070
유자나무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1
20069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