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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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흐르던 물
막힌 하수도관 수선을 기다리다 역류되
군중은 질펀한 거리를 헤매다 구토를 한다
프라다나스 그늘 밑
낙엽 대신 바람에 쓸려든 휴지 조각들
미화원의 손길을 벚어난 안도에
미소로 얼굴을 감추고 분주히 굴러 다닌다
악취와 휴지조각
거리엔 협잡이 쌓여 정국을 노래 할때
뻥뚫린 탈출구를 찾는 굶주림이
긴 줄울 서서
뱀의 껍질을 벚어 던지려 몸부림친다
이 때 홍등가 문,안
호객 행위에 혈안이 되어
쇼트타임도 가능해요
헛소리도 들리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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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숏타임이 더욱 가능하답니다. ㅎㅎ
홍등가의 호객...
잘못하다간 홍 거시기의 돼지흥분제가 됩니다
정국이 어수선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세련되지 못한 글에
댓글을 주셔 감사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어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