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무지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인생은 무지개
미친 듯이 앞만 보고 살다
늙어 체념 속에 저물고
그것도 시들해지면
무엇을 하나 남겨야 할까
삶이란 별것도 아닌
봄에 잠시 피는 꽃
진실한 인연들을 맺어가면
하늘에 별처럼 반짝일까
잎처럼 무성치 않아도
나무의 근본은 뿌리이듯
깊숙한 우정 갈무리한
정이라는 화분을 남겨야죠
세월은 어차피 흐르는 강물
인생은 순간 물빛처럼
잠시 머무는 고운 무지개
그곳에 아름다운 다리 연결해 봐요.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그, 오색 무지개 다리에 제 몸, 하나도 올렸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를 같이 그려가면 어떨까요?
아주 멋지게... ㅎ ㅎ ㅎ
고맙습니다. 두무지 시인님!
두무지님의 댓글
예! 좋습니다
고운 무지개 다리를 놓읍시다
저 세상 가기전에 수많이 만들어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무지개 소리를 말해 본 지가 언제인지
남의 글 속에서 읽는 무지개도 무척
생소해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무지개가 꿈이었다면 이제는 그 꿈이
허망하게 나를 깨우는 잠의 마지막 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
이제 아무 것도 할수 없는데,
그냥 헛된 망상을 잠시 노래해 봅니다
귀한 시간 함께 나누는 마음 감사를 전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김태운.님의 댓글
인생이 곧 무지개이겠지요
화려한 듯 하다가
곧 사라지는...
그럼에도 무지개는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시인님은 이미 많은 무지개를 연결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인생무상이라....
그래도 곱고 아름다운
나날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길은 점점 늙어져 가지만 함께하는 문우님이 계셔 저는 행복 합니다
두무지 시인님도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늘 마음에 무지개를 놓아주신 잡초님!
마음 깊이 감사를 전 합니다.
짧은 세상 순간마다 무지개처럼 아름답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