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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97회 작성일 17-04-04 18:07

본문

 / 테울




사각사각은 모래를 씹는 소릴까

혹은 사과를 씹는 소릴까


사람이 점을 치고 있다

팔자가 사납다며

스스로 갇혀버렸다

사각의 생각으로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 되고 넷을 헤아리는 순간, 타고난 팔자가 절반을 넘보는 순간

보란 듯 사방의 절벽에 갇혀버린 채 어쩌다 오기마저 삼켜버린 채 사시나무처럼

육갑을 떨고 있는



어쩌다 비비꼬여버린 사랑처럼

혹은 뱀처럼 똬리를 틀고

기여코 4월를 닮고 싶은

죽음의 찬미일까

동상이몽의

추천0

댓글목록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것 같기도 하고/
사각의 통제 불능의 관념, 인것 같기도 하구/
사의 찬미, 인것 같기두 하고,
암튼, 머리를 짧게 밀어서 확실치는 않으나, 곁과 속이 다른 그, 누구를 지칭 한듯,
참으로 부지런 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이라 그냥 저냥 씨부려본 독백입니다
읽히는 대로 느낌대로 새기시면 됩니다
사각사각 씹으시면서
혹은 밟으시면서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에 사각~~~
오묘한 뜻 속에 생각의 깊이를 더 합니다.
어쨌던 4월은 <사월> 입니다
좀 잔인한 달 갑기도 하구요
건필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은 사각 안에서 美顔의 수를
놓는 순간에는, 그토록 작은 사각도 있다는
생각을 꿈엔들 했겠습니까?

내 배부르면 남 배고픈 줄 모른다고
했으니....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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