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슭의 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산기슭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91회 작성일 17-03-26 22:45

본문

산기슭의 봄

산기슭은 참 야릇하지
그리고  산기슭의 봄은 더욱 야릇해

봄길이  걸어오는  저곳
흙무더기 속에서
바알갛게  번지며 피는
진달래가 무작위로  무리지어 피었는데
개나리는 살짝 덩달아
담밑을 기어 오르듯 
노릇노릇   피어 새처럼 지저귀다
봄볕 곁에서 반짝거리고 있네

무량한  아지랑이는
무량수전 처럼 아른아른 거리고

산기슭에 주저앉아
달래캐는  아낙곁에 푸른보릿잎은 
낭창이 물이  오르고
보리밭에  푸른  봄바람을 일구는 낭군의
쩍 벌어진 어깨는  꽃 화분을 모아두었나
꿀덩이가 뚝뚝 떨어 지네

산기슭의 봄
작년 같은 봄이오는데
묵정밭에 새봄이 피어나네
진달래가 바알갛게 번지네
추천0

댓글목록

야옹이할아버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집근처 산에 올랐더니 어느새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 양지바른 곳이어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오늘 아침 시인님의 산기슭의 봄을 만나려고 그랬을까요. 달래 냉이 향기에 물씬 취하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otal 22,868건 57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948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29
18947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3-29
18946
진.달.래. 댓글+ 5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3-29
18945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9
18944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3-28
18943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28
18942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03-28
18941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28
18940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28
18939
목련 열락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 03-28
18938
회춘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28
18937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3-28
18936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28
18935
살구꽃 연가 댓글+ 3
江山 양태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28
18934
산행 댓글+ 4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28
189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3-28
18932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28
18931
짝짓기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28
1893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28
18929
생활의 달인 댓글+ 2
김거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3-28
1892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28
18927
봄의 녹턴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3-28
18926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 03-28
18925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28
1892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3-28
1892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28
1892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28
1892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 03-28
18920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28
18919
맛있는 사과 댓글+ 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3-28
18918
응시 댓글+ 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28
1891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3-28
1891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28
18915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3-28
18914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 03-28
189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3-28
18912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3-27
18911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3-27
18910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27
189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3-27
18908 그린Ch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3-27
1890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3-27
18906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3-27
18905
봄날 댓글+ 8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27
18904
목년은 피는데 댓글+ 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3-27
1890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3-27
18902
겨울장미 댓글+ 8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27
1890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 03-27
1890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 03-27
18899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27
1889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03-27
18897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27
188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27
1889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27
18894
설거지 방정식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27
1889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27
1889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3-27
18891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3-27
18890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7
18889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27
18888
주말 농장 댓글+ 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3-27
1888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3-27
18886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 03-27
18885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3-27
18884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27
18883
꽃불 댓글+ 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3-26
열람중
산기슭의 봄 댓글+ 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 03-26
188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6
1888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26
1887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