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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 혹은 화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71회 작성일 17-08-17 17:11

본문

화화花畵 혹은 화화畵花 / 테울




꽃을 그렸지요

그 꽃이 과연 꽃일까요


나는

꽃을 못 그립니다


살아있는 꽃을 못 그리므로

사실 내가 그린 꽃은

이미 죽은 꽃이므로


그래서 나는

꽃을 안 그립니다


그 가슴으로 숨을 불어넣을 수 없으므로

아무리 잘 그렸다 해도

이미 죽은 꽃이므로


그래서 더욱 나는

꽃을 그릴 수 없답니다


꺾어다 그리면 혹 나을까 싶었지만

도무지 꺾을 수가 없답니다

무척 혼난 적이 있거든요

그것도 꽃처럼 예쁜

어느 소녀에게


결국, 꽃만 보면 쩔쩔매는 내가

어찌 꽃을 그리겠습니까

어쩌다 그린 꽃

쓸쓸한 한숨만 잔뜩

망상의 조화일 뿐


꽃은 심장에 핀 사랑입니다

제 맘껏 그릴 수 없는

그림 같은

추천0

댓글목록

鵲巢님의 댓글

profile_image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꽃피우는 마음
꽃나무입니다. 형님^^

매일 마음 수양하시듯 한다면 삶도 꽃처럼 아름다운 인생이죠...
좋은 밤 되세요...

김태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기 보다도 전 시를 일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쓰는 버릇...
마치 세뇌되어버린 듯,

정작, 학생일 땐
그렇게 쓰기 싫더니만
억지로 대충...

ㅎㅎ

감사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 있는 꽃을 그릴 수 있을까요
따쓰한 시인님의 마음에 살아있는 꽃들이 보입니다.
깊은 시상에 박수를 보냅니다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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