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피는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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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는 봄날에 - 예향 박소정
바람냄새 파랗게 속삭이면
벚꽃여행 떠나고 싶은 봄날
겹겹이 핀 꽃송이 휘날리고
내영혼 송두리째 흔드는 벚꽃은
좋아하는 님찾아 세상에 왔나봅니다.
세월냄새 아스라이 다가오면
지천에 핀 사랑스러운 벚꽃송이
꽃비 날리는 봄밤의 세레나데에
내마음 몽롱하게 유혹하는 벚꽃은
잊지못할 정인찾아 왔나봅니다!
봄바람이 손 잡아주는 날에
꽃비가 그리움 흥건히 적시면
가지마다 벚꽃 사연 사뿐 휘어지고
내영혼의 뜰에 하얗게 쌓이는 벚꽃은
꿈에도 그리운 인연찾아 왔나봅니다!
댓글목록
고나plm님의 댓글
마치, 화장않은 맨 얼굴의 벗꽃 시를 보는 듯 합니다
이런 날엔 시의 몸에 은유의 화장은 좀 그렇지요
수더분하게 읽히면서 풋풋해 그 시향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고나plm 님, 안녕하세요
벚꽃을 보면 너무 아름다워서 가장 예쁜 언어를 입혀주고 싶은데
쓰다보면 본인의 일상과 비슷하게 적게 됩니다
이곳은 남쪽이라서 그런지, 지금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일찍 핀 매화는 지고 없어도,
개나리도 피고, 목련도 피고 있습니다
멋진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예향 박소정님
사랑하는 우리 소정 시인님!
그곳은 남녘이라 봄꽃이 다 피기시작 합니다
꽃 잔치에 행복 하겠어요
이곳은 아직입니다 개나리도 진달래도 목련도요 ......
아름다운 시에 몰입되어 즐겁게 쉬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 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