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 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 이달의 우수창작시 발표
  • 시마을 공모이벤트 우수작 발표

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새벽기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64회 작성일 17-03-21 11:11

본문

새벽 기도 

 

 

 김인수 

 

 

 

새벽마다 大洋이 있는 푸른 바다로 가요.

그 바다 깊은 곳에 다다르면

문 하나가 열려요

그 문에 이르면 그분의 날개 아래가 얼마나 평화로운지 몰라요

영적 밀어가 뜨거워지고

세상에서는 맛보지 못한 기쁨이 가득해요

해일처럼 밀려드는 그 나라가 

나를 부요하게 하고 흰 빛나는 가슴으로 만들어요

신비스러운 그 바다에 가면

나의 허물들이 떠올라요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

나를 회개하며 하나하나 눈물로 씻어내요

그러니까

새벽 꿀 맛 같은 단잠이 나를 붙잡아도

어제의 구듭, 필기체로 써내려간 생의 문장이 나를 흔들어도

새벽 바다 달콤한 그 맛은

단 하루도 빠뜨릴 수 없는 생명 같아요

내가 사는 날까지

그 생명의 바다를 헤엄치며 풍요를 갈구하고 싶어요

지느러미에 파스 냄새가 나는 날이라 해도

어제가 도망을 치고,

이전이 떨어져 나가도

지금 깨어있다면 그 바다로 가고 싶어요

 

추천0

댓글목록

김태운.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바다를 품고 오셨습니다
풍요를 갈구하는 바다
바다는 곧 삶이지요
바다처럼 늘 출렁일 수만 잇다면
영원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인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바다에 풍덩 빠젔다 그 바다를 써봅니다

제주도 유채꽃이 무척보고 싶은데 앉은뱅이 까끔말긴다고 꼼짝달삭도 못하고
점방에 매달려삽니다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김태운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인수님!
주여 ! 임하소서 내 마음에 !
언제나 깨어 있게 하소서 ......
내 삶의 마지막 날에도 당신을 모른다 하지 않게 하소서 ! 아멘

고운 시에 머물다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토파스 니인님!

김 인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아름다운 고백이 감동입니다

봄볕이 따스합니다 양지바른 들녘에 쑥이며 달래며 쑥부쟁이며 냉이가 가득합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아프지 마시고 좋은날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2,868건 60 페이지
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38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 03-22
1873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22
18736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22
18735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3-21
18734
그리움 댓글+ 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21
18733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3-21
18732
봄바람의 견해 댓글+ 16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1
18731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21
187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3-21
1872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21
18728 綠逗녹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21
18727
할망과 나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3-21
18726
거리의 남자 댓글+ 6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21
18725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21
열람중
새벽기도 댓글+ 4
김 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3-21
18723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21
1872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3-21
1872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3-21
18720
늙은 가시나무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21
1871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3-21
18718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 03-21
18717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 03-21
18716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3-21
18715
새파랗게 댓글+ 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3-21
18714
말,혼자 하는 댓글+ 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21
1871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21
18712
쑥 캐는 소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3-21
1871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3-20
1871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20
18709 오경숙18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0
1870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3-20
1870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3-20
1870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20
18705 집돼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 03-20
187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3-20
1870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20
1870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20
18701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 03-20
18700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20
18699
그렇게 쉽게 댓글+ 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3-20
18698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3-20
18697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3-20
1869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3-20
18695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20
18694 왕치wangch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3-20
1869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3-20
18692
단 하나의 답 댓글+ 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3-20
18691
홀로 울다 댓글+ 2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3-20
186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3-20
18689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0
18688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20
186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20
18686
가랑비 댓글+ 3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20
1868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20
1868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 03-19
1868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3-19
18682 박주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3-19
1868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3-19
18680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3-19
1867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3-19
18678
등허리 댓글+ 3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3-19
18677
나의 침실 댓글+ 2
남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3-19
1867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03-19
18675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19
18674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3-19
1867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3-19
1867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 03-19
1867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3-19
18670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3-19
18669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3-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