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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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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834회 작성일 17-03-17 18:32

본문

귀여운 고백

   량 재석

 

 

돈 몇 푼 쥐여주고

온갖 생색을 내며

아껴쓰라는말 수 없이 했지

그때에 당신은

속으로 그랬을 거야

당신이 살림해 보지

쪼개고 쪼개어 써도

보름이면 빈 통장 될걸하며

서운해 했을거야

나두 다 알아

다 알면서도 그리 말한 것은

이별이 싫어서 그런거 였어

별이 없는 밤에 홀로 두고

비싼 택시 타고 달아 날까봐

사실은 그것이 두려웠던 거였어

 

그때 그 일도 그래

당신이 생각하는 거아녀

잠시 그녀의 맑은 눈에

엉뚱한 생각을 가져본 건 사실이야

그래도 손 한 번 잡아 보지 않았어

벌건 불 아래는

전혀 가보지도 않았어

눈치 빠른 당신을

내 수완으로는 숨길 자신이 없었어

괜한 오해에

입 삐죽 내밀고는

저기 가서 손들고 있어 할 것 같았어

당신도 손들고 5분만 있었봐

정신이 번쩍 들고

세상만사가 귀찮아 진다구

다시는 손들고 있어

그런 말은 하지마

여보야 알았지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듣고 보니 많이도 잘 못 했네요
오직 하면 손들고 서 있으라고 벌 세우겠습니까??!!

앞으로는 업고 다니세요  술방에 주모는 보지도 말구요 ㅎㅎ
별 시인님! 철좀 들어야 하지요  ㅋㅋㅋ
걱정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
별 시인님!

야옹이할아버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야옹이할아버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가정과 가족을 그리어 내며 살아가시는 별님!  님의 시를 대하며 소망하기보다는 후회 않는 것이 보다 현명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한답니다.  누가 되었든 오늘은 먼저 손 내밀어 보렵니다. 즐겁고 재미난 하루 되셔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돈에 얽힌 이야기!
누구에게나 공감이 가는 부분 같습니다
부부 간 이지만 적게 주려하고
그걸 쪼개어 쓰려면 힘 들고 가끔은 상대가
원망스럽기도 하구요
늘 일상에 이야기가 다채롭습니다
주만 잘 지내시구요, 좋은 이야기 우리 모두의
생각이라고 전해 드립니다
평안 하십시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눈은 팔고 싶고, 벌서기는 싫고
이 일을 우짜면 좋을꼬?

다시 보면 티격태격 사랑이 엿보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사랑의 줄다리기를 미소 머금으며 봅니다.
진솔한 마음을 털어 놨으니 밝은 내일이 약속 될 테지요.
더없이 좋은 하루 되세요 별 시인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부지런도 하셔
언제 왔다 가셨남요
벌 서는것이 한두번 아니라서
두렵지 않 답니다 ㅎㅎㅎ
글구 저 낙서는 1%로 아닌데 사실이
완전 구라죠 은 시인님아!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시인님!
사실이지 돈 쬐금 주면서
꼭 하는말은 아껴써라  그말이 이지요
담부터 그말은 빼려구요
그래봤자 다 소용 없더라구요 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시인님 어쩐다 고요
한 눈을 팔고 싶다고요
오일장에 나가셔도 좋구요
좀 으슥한 다방 언니 커피 사주면 사까시 한번 해 보시지요
뒷 감당은 나는 모르는 일이니 ㅎㅎㅎㅎ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시인님 다 허구에 글이니 ㅎㅎ
벌 서는 일은 없구요
가끔 어여쁜 여인이 지나가면
흠칙 쳐다보는 것은  사실 입니다요
좋은 주말 되세요
건강도 챙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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