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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몸짓 고와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18회 작성일 17-02-15 13:39

본문

바람의 몸짓 고와라

        은영숙

 

강 건너 봄이 오면 아지랑이 날고

누리마다 향기 그윽한 바람의 향연

널 따란 바다의 내음에 봄이 찾아 오네

 

남녘에서 전해오는 꽃소식

벗어버린 나목의 가지마다 잠에서 깨어

촉촉이 얼굴 씻고 기지개켜고 꽃단장 하네

 

고운 숨결 헤집고 실타래 푸는 노란 유채꽃

벌 나비 몽롱한 몸짓 맴돌고 맴돌고

버들피리 부는 소리에 즐거운 까치의 지저귐

 

나무 갈피마다 미소 짓는 햇살 홍매화 화들짝

아기살 같은 여린 봄빛 바람의 몸짓 고와라

봄 마중 고향 들녘 개나리 손사래에 설레는 봄!

 

추천0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의 몸짓이 보이는 시인님의
시선이 더 곱습니다.

모든 게 다 아름다워 보이는 봄,
겨울의 옹고집의 불통을 멀리 멀리 가져다
버려줄 봄바람!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봄바람에 서울 할매 바람 났네 ㅎㅎ

이웃집 할매들이 경로당 오가면서 신바람 났다는데.....
이 할매는 알치기하다가 봄인지 겨울인지 그게 그거네요 ㅎㅎ

고운 글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마중 준비는 다 하시고 기다리겠죠
맘속에 봄은 왔는데
어딘가 모르게 허전 하네요
위경련은 어때요
건강 챙기세요
울 시인님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 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나이들어 면역성 결핍으로 한번 걸리면 무슨 병이던지
낳지지를 않네요
걱정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늘 이곳은 봄날이었습니다
오늘 기온이 여긴 14도입니다
어제는 남편하고 시골로 바람쐬고 돼지국밥 먹고 왔습니다
봄처럼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 맞이 하세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 박소정님
남쪽은 봄꽃들이 피겠지요
부부 동반 잘 하셨습니다 행복하신줄 아세요 시인님!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봄이 온들 무슨 소용 있으리요
꽃비가 내릴땐 더 적막 강산인걸요 ㅎㅎ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callgog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allgog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누님!
드뎌, 고운 봄 향기가 너울너울 춤 춥니다.
봄맞이 나온 위경련이 초록에 물든 듯 합니다. 이제 괜찮으신거죠?
좋은 계절에 몸도 마음도 튼실하여 좋은 세상 마음껏 느껴요
유채꽃도 홍매화도 나뭇가지에 새순도 봄봄봄 장단 맞출겁니다.
건강하세요 은영숙 누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allgogo님
최현덕 우리 아우 시인님!
방가 반가운 우리 아우님!

이곳도 오늘은 날씨가 봄날 같습니다
이곳도 복수초와 매화는 피었다 하더이다

나이들면 면역력이 없어서 위계양도 떠나지를 않네요
걱정 해 주어서 우리 동생 감사 해요

건강 하게 몸 챙기고 잘 먹고 스트레스는 멀리하고
긍정의 마인드로 웃음 치료 하기를 ......알았지요 ?!!
고운 밤 고운 꿈 꾸시와요  누나가 !
최현덕 우리 아우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마중 고향 들녘 개나리 손사래에 설레는 봄!

이속으로 뛰어나가 환호하면서 맞이 하고 싶은
오랜 겨울의 차가움을 멀리 띄어 보내고
봄바람에 모두 맡기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이른아침을 열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우리 시인님!

나이 먹어도 아직 철이 없어서 계절따라 설렘을 같는답니다 ㅎㅎ
꽃을 보면 길 가다가도 멈춰 서서 함 만저보고 갑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봄맞이 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나plm님
어서 오세요 우리 막내 아우 시인님!
많이 추웠던 날씨가 풀려서 봄을 느낍니다
한참 좋은 젊음 속에서 열심히 살기를 바랩니다
우리 소중한 막내 아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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