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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얼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29회 작성일 17-02-12 14:29

본문

보고 싶은 얼굴

    은영숙

 

새카만 눈동자에 호수를 안아

맑은 물속에 하얀 산호초처럼

내 마음 그 물 속에 담고

 

아른거리는 환상의 그림

내 손에 닿을 듯 그 곳에 잠겨 보고파

보고 싶은 얼굴 을 그려 본다

 

아침이슬 에 봉우리 여는 꽃처럼

참신하게 내 곁에 다가와 환한 웃음 속에

스치는 바람 그리움 안고 채워진 얼굴

 

체념의 아쉬운 갈망에 내미는 그대의 손

못내 잃어버린 사랑의 밀어

호롱불처럼 그림자 짙게 깔리고

 

그늘진 너의 얼굴에 어두워진 그 눈빛

추억으로 답 하리 너와 나의 발자취

언제나 보고픈 얼굴로 기억 하리라!

 

추천0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가는 동안 보고 싶어지는 얼굴이
어찌 한 둘이겠는지요.
하지만 그 중에 유난히 더 생각나는 얼굴도
있겠지요.

시도 때도 없이 망각 속에서 문을 여는 소리,
그 얼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려서 부터 알치기 선수라 사람을 다 좋아하는 편이라
오지랍이 넓어서 노땅 친척들에게 무조건 사랑받았지요

우리집에서 일하는 아지매들 한테 까지도요
그래서 친구도 많아요
주마등처럼 보고싵은 얼굴들이 너무 많아요 ㅎㅎ

고운 글로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보고싶어지는 얼굴은
꿈속에까지 다가와 스쳐가는 것을 목격하곤합니다.
그런 정다운 얼굴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이 깊었다는 것이고
그 사랑의 오랜 만남으로 이뤄진 인연일 것입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힐링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맞아요 보고싵은 얼굴 중에 젤로 보고 싶은 얼굴은
한 생애를 희노애락을 함께 한 사람이겠죠

하지만 홀로 남겨 놓고 매정하게 가버린 사람
밉다고 외면 하고 싶어요  눈물나게요
고운 글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힐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들이야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1
말씀만이라도 감사 합니다
대 보름 전 부터 위 경련이 생겨서 죽을 맛입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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