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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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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안개깡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53회 작성일 26-02-12 23:51

본문

힘이 있었다면 지킬수있었을 것들
지키고싶었지만
끝내 지키지 못한 것들

잔혹한 피바람이 끝날즈음
남아있는건 어둠뿐

그나마 있던 자들도 겨우 숨을 쉬고 있었다
없기에 간절했고
죽었기에 그 누군가가 소중했었고

소중했기에 조금만것에서도 피해를 줄까..
아무말도 없이 지긋이 바라보기만 했는것일까

다친 상처로 인해 앞을봐야할 눈은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고
오직 사람의 마음에 집중되어 살아온 세월을
누가 이해해 줄까

현실을 보지 못하게 되어
한평생을 앞을 보지 못하다
그만 멈추지 않는 눈물속에 생을 마감하고

자식을 자식으로 대하지 못하고
아내를 아내라고 부르지 못하고
그런 멈춰버린 시간속에 갇혀 살아가고

그러다 또 소중한 것들이 죽는것을 눈앞에서 보고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무너진 마음

이제 다시 만날수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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