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밤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17회 작성일 24-03-23 09:21

본문

밤비 



화살이 억수처럼 정수리로 쏟아졌다 

내 폐부를 관통한 수많은 살들  

빠져나간 숱한 날들이 

갈앉은 바닥으로 

비단잉어처럼 숨을 끔벅거리고 있었다 

진창으로 모여드는 죽지 잘린 동심원들 

나는 

빗속에 철사처럼 휘어진 폐곡선이 되어 

파문으로 일그러지고 있었다 

댓글목록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게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십시오.


밤비2

변기에 앉아
널 읽는다
모욕이라고 했나
내 폐부 속
비에 젖은 얼굴
축축하게 쌓인 죄목들
똥물처럼 말갛게 게워내는,

Total 41,045건 10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045
봄산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3-26
34044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3-26
34043
비는 늘 좋다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3-26
3404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3-26
3404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3-26
34040
철쭉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3-26
3403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3-26
34038
밥냄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3-25
34037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3-25
34036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3-25
34035
슬픈 소설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3-25
34034
목련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3-25
3403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3-25
34032
목동의 노래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3-25
34031
콩나물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3-25
3403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3-25
34029
사랑과 평화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3-25
3402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3-25
34027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3-25
3402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3-25
34025
하늘 공원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3-25
34024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3-25
34023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3-25
34022
쭈꾸미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3-24
34021
벚꽃 축제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3-24
34020
희망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3-24
34019
수선화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3-24
34018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3-24
3401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3-24
34016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3-24
3401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3-24
3401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3-24
34013
봄비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3-24
34012
아지랑이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3-24
34011
그리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3-23
34010
만두 라면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3-23
34009
억지춘향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3-23
열람중
밤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3-23
34007
농부의 손길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3-23
34006
친구야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3-23
3400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3-23
34004
봄비 속에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3-23
3400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3-23
34002
다비식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3-22
34001
봄은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3-22
34000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3-22
339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3-22
33998 월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3-22
3399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22
33996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3-22
33995
빨래터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3-22
33994
봄 소식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3-22
3399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3-22
33992
오만 생각 댓글+ 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3-22
33991
봄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3-22
3399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3-22
33989
진지한 삶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3-22
33988
문상 가는 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3-22
33987
당신이어서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3-22
3398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3-22
33985
자유 댓글+ 1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3-21
33984
봄바람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3-21
33983
산에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3-21
33982
홍콩 백투백 댓글+ 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3-21
33981
불면증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3-21
33980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3-21
33979
밤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3-21
3397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3-21
339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3-21
33976
외식하던 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3-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