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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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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7회 작성일 24-03-27 05:33

본문

당신이 좋아서
가슴에 넘어든
보고픔이
얼마나 쌓이던지요.
홀로
날마다 그려보는
곱고 고운 얼굴,
기억  너머에
생기는 애절한 맘
당신이 아니면
내게는
그 누구도 없는데,
수도없이
날이 지는데
당신은 언제나 보려나!
기다린 날보다
남은 날이 짧기에
목메이듯
당신 하나만 담고,
변함없이
당신만을 기다리니
이 기다림
당신이 마지막 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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