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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65회 작성일 24-03-12 22:53

본문

나의 죽음이 굳고 있다 달은 당신에게로 역류한다 검붉은 침묵이

삐그덕거린다


피는 밤을 뱉어내고 있다 설익은 영원이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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