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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키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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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68회 작성일 24-02-28 05:09

본문

나르키소스 /

바다 같은 물속 거울
물렁하게 비취는
형상은 자아의 철학세계
내가 나를지나치게
애정한 사유가
아마도 고염나무
떫게 익어가던 추억의 한웅큼
애정 어디쯤이 아니겠는지
바다는 넓고 물길은 손가락을
빠져나가  하염없이 흐른다
얕은물길은  걸은면 걷게되는것  어느날에 걷다가 문득
물고기의 기억을 걷어내고
철학적 사고방식을  수여받으며 지난한  단상을 내려오면
삶은 땅위를 걷는 것이 빠르다는 개념으로 철학적 사고 방식으로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달리지 않아도 날지않아도
물이아닌 마른땅을 알게되는
것은 다윈과 조우하게되는  진화의 시작일 것이다  jesus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못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연못에 빠진 흰 구름을 뜯어 먹습니다.
물구나무 선 수양버들, 빗살무늬를 빚었던 도공의 손이 연못에서 한가롭게 흔들립니다.
좋은 하루 빚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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